여행지역 | 창경궁-창덕궁-인사동-청와대앞-경복궁-세종문화회관-광화문 |
호텔명/룸타입 | 더 플라자 호텔/디럭스 더블 |
체크인/아웃 | 15:00~12:00 |
투숙인원 | 2명 |
상품가격 | 268.000원 |
상세정보
서울 시티투어
서울스폿
■ 호텔명/등급-더
플라자 호텔/5성급 객실 수-408 실 부대시설 –사우나
휘트니스 센터 수영장 레스토랑-식당 베이커리 라운지 바 연회장-컨벤션&웨딩 와이파이
-전객실 무료사용
- 사용객실 룸타입&넓이-디럭스 King or Twin룸
30㎡ - 룸타입-디럭스 King or Twin 기준 - 추가요금-3인 사용시 추가 요금- 엑스트라 베드-50.000원 ☞ 조식 뷔페 포함 상품입니다 - 조식 요금 성인-28.000원
- 요금 적용 기간-2023년 3월 31일까지 연휴 요금 추가 –70.000원 ※ 연휴 기간-12/23, 24, 30, 31,
1/1
■ 객실요금 조식요금에는 봉사료 부가세 21%가 가산됩니다. - 객실 사용 고객 특전 : 1일 생수 2병
■ 지하철 안내
1호선/2호선
시청역 6번 출구에서 도보 1-2분 거리
■ 주변 관광지
덕수궁, 창덕궁, 경복궁, 국립민속박물관, 명동, 남대문시장, 광화문광장, 롯데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서울남산타워, 남산골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 홍대거리
□ 상품 예약 진행 안내
☞먼저 상담 문의 하신 후 예약이 완료되면 결제가 진행 됩니다. -호텔
예약 가능여부를 확인하여 고객님께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 결제시 유의 사항
① 반드시 상담 문의 하신 후 결제를 진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삼삼투어 예약담당자에게 객실예약 확정 안내를 받으신 후 결제 부탁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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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함/불포함/ 정보
포함내역-호텔 객실 1박요금
및 조식 뷔페 1회 불포함내역-[교통]차량*유류비.왕복 항공권. 식사비_점심.저녁. 기타 간식비
[여행자 보험]국내 기본여행자보험
[기타]관광지 입장료등 개인경비
□ 상품약관
본 상품의 예약과 취소는 국내여행 특별약관이 적용을 알려드립니다.
특별야관 적용 시 표준약관보다 높은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동의 절차를 구합니다.
계약금 규정
본 상품 예약시 상품금액의 50%를 계약금으로 지급하셔야
되며 출발일 15일 전까지 나머지 금액을 결제 하셔야 됩니다.
취소와 예약변경료 규정
이 여행상품은 호텔비용을 선납해 놓은 삼품으로, 취소
혹은 예약변경시 하단의 취소료가 적용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예약시 유의사항
1. 여행개시 11일전(~11)까지 통보시: 계약금환급
2. 여행개시 10일전(10~10)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10% 배상
3. 여행개시 8일전(9~8)까지 통보시 : 여행요금의 80% 배상
4. 여행개시 1일전(7~1)까지 통보시: 여행요금의 90% 배상
5. 여행당일 통보시 : 여행요금의 99% 배상
※취소,변경은 업무시간(09:00~18:00)중에만
가능합니다. ※토,일요일,공휴일은 취소 및 변경이 불가합니다.(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
☞가이드/인솔자 및 미팅정보
가이드, 인솔자-해당상품은
자유여행으로 가이드가 없습니다. 미팅정보-해당상품은 자유여행으로 미팅이 없습니다.
여행일정
서울시티투어 버스
■서울시 도심 고궁 남산 코스
출발/도착-광화문-명동-남산골한옥마을-남산타워-동대문디자인플라자/동대문시장-대학로-창경궁-창덕궁-인사동-청와대-경복궁/민속박물관-현대미술관-세종문화회관-광화문
도착
[국내여행자보험 가입 불가안내]
2014년 8월 7일부터 출발하는 모든 국내 여행상품은 개인정보 보호법(주민등록번호
처리의 제한)에 의거하여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수집이 불가됨에 따라 여행자 보험가입이 불포함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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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코스
[서울 도심 고궁 남산 코스]
광화문
광화문은 임진왜란 시기 광화문이 화재로 소실된 후 고종이 경복궁을 중건하면서 복원되었다. 1910년 한일 강제 합병 이후 경복궁 내에 조선총독부가 세워지면서 경복궁 동쪽으로 강제 이전되었다가 제3공화국 시절 콘크리트로 광화문이 다시 만들어졌는데 2008년 고증을
통해 원래의 자리에 제대로 복원되었다. 2009년 광화문 앞길은 처음으로 광장의 모습을 보이며 장소의
의미와 기능에 맞게 대한민국의 중심공간으로,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명동
매일 약 2백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명동은 명실공히 ‘대한민국 관광 1번지’이다.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자리해 쇼핑과 금융, 문화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거리는 고급 백화점과 레스토랑에서부터 각종 화장품 브랜드, 의류 브랜드 매장, 영화관 등이 들어서 있어 하루 종일 활기로 가득하다. 명동은 조선시대 때만 해도 사람들이 모여 사는 주거지였으나, 일제강점기
때 충무로 일대가 상업지구로 개발되면서 상업지역으로 변모했다. 1923년 이후 서울의 대표 번화가로
자리를 잡았고, 6·25전쟁 직후 정부가 추진한 재건사업을
통해 오늘날과 비슷한 모습을 갖추게 됐다. 현재는 서울 소비문화의 중심지로, 내외국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산골 한옥마을
서울시내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다섯 채를 이전하여 복원하고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 성격에 걸맞는 가구 등을 배치하여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하였다.잘 보존된 한옥에 정자와 연못까지 만들어 조선시대 마을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놓았다. 전통정원 남쪽에는 서울 600년을 기념하는 타임캡슐을 1994년 11월 29일
지하 15m 지점에 매설해 놓았는데 보신각종 모형의 타임캡슐 안에는 서울 도시 모습, 시민생활과 사회문화를 대표하는 각종 문물 600점을 수장함으로써
현시대의 사회상이 400년 이후인 2394년 11월 29일에 후손들에게 공개되도록 하였다. 사대부가의 전통 예법에 따른 실제 전통 혼례도 가능하며 조선시대 주거문화를 둘러본 후 전통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유료)
남산타워
'남산서울타워'는 지난 40여 년간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지이자 서울의 상징물 역할을 해왔다. 서울
시내 전 지역에서 바라보이는 탑의 높이와 독특한 구조, 형태 등으로 인하여 시민의 관심과 사랑의 대상이
되었고, 내.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제1의 관광 명소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바람을
몰고 온 각종 예능, 드라마의 촬영지로 이름이 높아지면서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높이 240m, 면적 290만㎡의 높고 넓은 공원으로 조성된
남산 정상에 자리 잡고 있다. 360도 전 방향으로 서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세계적으로도 흔치
않는 천혜의 입지조건을 갖춘 탑이다. 남산공원이 함께 있어 도심에서 힐링하는데 최적지이다.(남산타워:유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서울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한 복합 문화공간이다. 2014년 3월 21일 개관한 이래 각종 전시, 패션쇼, 신제품발표회, 포럼, 컨퍼런스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되어 디자인 트렌드가 시작되고 문화가 교류하는 장소이다. 세계 최초 신제품과
패션 트렌드를 알리고, 새로운 전시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며, 다양한
디자인 체험이 가능한 콘텐츠로 운영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아시아로,
세계로 향하는 ‘디자인·패션산업의 발산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연역 1,2번 출구 도보 3분
동대문시장
동대문시장은 의류재료인 원단부터 의류 부자재, 액세서리등과
일부 혼수용품을 파는 대규모 전문시장으로 한국내 원단의 80% 거래가 이뤄지는 곳이다.
지하철 1.4호선 동대문역 9번출구
대학로
젊음의 열기가 가득한 이곳 '대학로'는 대한민국의 예술, 공연, 자유등을
대표하는 문화 집결지이다..서울대학교가 있었을 때 주변의 대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장소와는 비교가 안될 독특한 대학로만의 개성을 만들어 갔다. 1975년 서울대학교가 관악캠퍼스로
이전하면서, 마로니에 공원이 조성되었고 그 이후 젊은이들과 방문자들을 위한 연극, 뮤지컬 등의 크고 작은 문화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면서 “대학로”라 불리게 되었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창경궁
창경궁은 경복궁, 창덕궁에 이어 세 번째로 지어진 조선시대
궁궐이다. 조선 왕조는 건국 초기부터 경복궁을 법궁으로, 창덕궁을
보조 궁궐로 사용하는 양궐 체제를 이어왔다. 창덕궁을 주로 이용하다가 왕실 가족이 늘어나면서 성종이
왕실의 웃어른인 세조 비 정희왕후, 예종 비 안순왕후, 덕종
비 소혜왕후 등 세 분의 대비가 편히 지낼 수 있도록 창덕궁 이웃에 마련한 궁궐이 창경궁이다.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 출구 770m
창덕궁
태조는 1394년 (태조 3년)에 한양으로 천도해 정궁(법궁)으로 경복궁을 지었는데 조선 2대임금인 정종은 옛 고려의 수도인 개경으로
수도를 다시 옮겼다. 그러나 정종의 뒤를 이어 즉위한 태종은 한양으로 재천도를 결정했고, 궁을 새로 지었는데 그 궁이 바로 “창덕궁”이다. 한양에 이미 경복궁이
있는데 굳이 새 궁을 지은 것은 태종이 경복궁에 머물기 싫다는 의미였다. 태종은 자신이 피바람을 불러일으킨
곳이라 그런지 경복궁은 기피하고 주로 창덕궁에서 기거했다. 다만, 커다란
국가 중요행사들은 주로 경복궁의 근정전이나 경회루등에서 열었다. 태종 창건 당시 창덕궁의 규모는 외전 74칸, 내전 118칸
규모였는데 완공한 이후에도 태종은 창덕궁 증축 공사를 계속 했고 1412년(태종 12년)에는 정문인
돈화문(敦化門)을 세웠다.
이후 조선시대 임금들은 이러한 양궐 체제의 두 궁 사이를 번갈아 가며 거주한 경우가 많았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3번출구 300미터 직진
인사동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인사동은 조선시대 한성부 관인방(寬仁坊)의 인(仁)과 대사동(大寺洞)의 사(寺)를 취해 지금의 명칭이 되었다. 조선 초기 도화서 터가 이곳에 자리잡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미술 활동의 중심지가 되었다. 이후 1930년대에
골동품, 고미술 관련 상가들이 들어서기 시작했고, 1980년대에
화방, 고가구점, 민속공예품 점포들이 생겨나면서 전통문화
거리로서의 명성이 더욱 확고해졌다. 지금은 전통가게들과 찻집, 현대식
건물이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고 있으며 곳곳에 역사적 흔적들이 남아 있어 인사동의 또 다른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 출구. 사거리에서 좌회전
청와대
청와대는 “푸른 기와집”이란 의미로 대한민국 제1대- 제19대 대통령까지
대한민국 대통령이 공무와 기거를 했던 대통령관저로 사용했으며, 20대 대통령이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2022.5.10.일부터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하였다. 조선시대
청와대는 하늘아래 제일 복된땅이라는 배산임수에 위치하여 경복궁 북쪽후원으로 사용되었으며 왕이 이곳에서 나라의 근본인 농경을 직접 체험하던 장소이다.
경복궁
시경 주아(周雅)에
있는 ‘이미 술에 취하고 이미 덕에 배부르니 군자는 영원토록 그대의 크나 큰 복(景福)을 모시리라.’라는 시(詩)에서 영감을 받아 조선시대 최초 궁궐을 경복궁(景福宮)이라고 이름지었다. 신진 사대부가 계획한 궁궐이기 때문에 유교 이념을
반영하여 이전 왕조들의 궁궐에 비해 화려한 장식 없이 수수하고 검소한 형태로 지어졌다. 배치는 유교적인
관점에 따라 삼문 삼조의 형태로 되어 있다. 임진왜란전 조선 전기 동안 조선 왕조의 법궁으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경복궁은 법궁으로서의 권위를 나타내기 위해 엄정한 기하학적 공간 분할, 반듯한 축선 상의 건물 배치, 정연한 대칭 구조로 설계되었다. 이궁인 창덕궁과양궐 체제를 갖췄는데, 임금들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두 궁궐을 번갈아 가며 사용했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이후 200여년 동안 재건되지 못하다가 흥선대원군이 재건해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참고로 흥선대원군이 지은 경복궁과 임진왜란 당시 소실된 경복궁의 모습은 다소 차이가 있다. 세종이 왕자 시절 2층에서 자다가 병이 났다는 등 다층 건물에 대한
기록이 눈에 띈다. 또한, 근정전에 청기와를 얹었다는 언급
등 차이점이 보이며, 임진왜란 이전에 조선 왕실에서 제작했다는 석가탄생도 등에서 묘사된 건축 양식을
통해 그 당시의 경복궁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무엇보다 최대 규모
5,000칸까지 서서히 확장되었던 이전 건물과 다르게 흥선대원군은 7,400칸짜리로 중건했다. 단숨에 1.5배 크기가 된 것이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국립민속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은 조선시대 대표적 궁궐인 경복궁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축가
강봉진이 설계한 것으로 1992년 10월 30일 발족하였는데 법주사 팔상전, 금산사 미륵전, 화엄사 각황전등 한국 전통 건축물들의 모습을 본따 만들어졌다. 국립민속박물관은
우리 전통의 생활문화를 조사,연구하고 전시, 수집, 보존할뿐만 아니라 기획전시,박물관 교육 및 민속행사등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우리 전통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한민족의 전통생활을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터전이며, 공간이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설계는 국제공모전을
거쳤으며, 엠피아트 콘소시엄의 설계안이 당선되어 연면적 52,101제곱미터, 지하3층, 지상 3층 규모로 8개 전시장과 교육시설 및 도서 아카이브를 포함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건축되었다.
기능적으로 도심 속에 위치해 일상 속의
미술관과 설치미술 중심의 관람자 중심형 현대 미술관을 지향하고 있다. 건축적으로 전시영역과 교육영역
및 사무영역으로 나눌수 있으며, 종친부와 구 기무사등의 기존 유적과 함께 7개의 동으로 나누어 마당들을 중심으로 분산 배치되어 있다. 외관은
주변 경복궁과 북촌등의 경관과 조화로운 형태로 분절되었으며, 테라코타 타일을 주재료로 사용하였다.동시대 현대미술을 중심적으로 다루며 디지털 정보실, 멀티프로젝트 홀, 영화관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예술센터이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784m
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한국 공연예술의 살아있는 역사의 장이다.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추억의 공간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 서울시 문화예술 허브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문화예술
운영을 통해 시민문화 복지구현에 이바지함이 설립목적이며 시민이 더 행복한 예술 랜드마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
1번출구 광화문방향 350m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6번출구 세종대로방향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8번출구/
7번출구로 나와서 광화문방향으로 200m